아토베리어365 크림 사용 후기

요즘 건조한 계절 탓에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보습 크림을 찾다가

"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"을 사용해봤어요. 😊

정말 유명한 제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!

직접 사용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.

깔끔한 화이트와 블루톤의 튜브형 디자인!

"FOR STRENGTHENING SKIN BARRIER & MOISTURIZING"라는

문구가 딱 적혀있어서 믿음직스럽더라구요. 💧

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

알러지 테스트와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에요! 특히 '다이온(DermaON)' 성분이

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.

파우더룸이나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깔끔하고

인테리어에 방해가 안되는 심플한 디자인이에요. >_<

크림의 텍스처는 부드럽고 쫀쫀했어요!

과하지 않으면서도 살짝 진득한 느낌이라 보습력이 높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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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플러스, 90ml, 1개 - 페이셜크림 | 쿠팡

 

 

손등에 발라보자마자 바로 느껴지는 촉촉함!

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.

오일리하거나 끈적거리는 느낌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. 😊

특히 피부에 발랐을 때 보호막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드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.

건조해서 갈라질 것 같던 피부가 금세 보드라워지고 건강해진 것 같았어요.

"부들부들"이라는 단어가 딱 맞을 정도로요!

피부 민감도가 높은 편이라 제품을 바꿀 때마다 걱정을 많이 하는데,

에스트라는 전혀 자극이 없었어요. 진짜 "민감성 피부 구원템"이라는

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구요.

 

 

재구매 의사 💯

한 번 써보고 바로 재구매각! ✨ 요즘 같은 건조한 계절에 딱 필요한 필수템이에요.

그리고 가성비도 좋아서 부담 없이 쭉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
여러분도 피부가 푸석푸석하거나 보습 제품이 고민된다면

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! 진짜 JMT... 아니, JBT(존보습템)라구요! 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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